2020 서울국제도서전 신간발표도서 공모 안내

2020 서울국제도서전
신간발표 도서 <여름, 첫 책> 공모 안내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는 새로운 출판문화를 창출하고, 출판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995년 이래로 25회째 ‘서울국제도서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출현’을 주제로 41개국 431여개 출판사 및 출판관련 단체가 참가하였으며, 약 350명의 저자 및 강연자가 함께 하였고, 300여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2018년에 처음으로 선보인 <여름, 첫 책>에서는 유시민 『역사의 역사』, 이승우 『만든 눈물, 참은 눈물』, 김인숙 『단 하루의 영원한 밤』, 이영도 『오버 더 초이스』, 정유정·지승호『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김탁환『이토록 고고한 연예』, 정우성『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손미나『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김초엽『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장강명『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김세희『항구의 사랑』등 총 20종의 신간을 도서전 현장에서 전시하고 독자와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국내 온라인 유통사를 통해 신간을 함께 홍보하며 출판사들에 지원을 확대하였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2020 서울국제도서전 – 신간발표 도서 ‘여름, 첫 책’> 공모를 진행하고자 하오니, 회원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2020 서울국제도서전 행사 개요
ㅇ 행사명: 2020 서울국제도서전 (Seoul Int‘l Book Fair 2020)
ㅇ 일 시: 2020년 6월 24일(수) ~ 28일(일), 5일간
ㅇ 장 소: 서울시 강남구 COEX
ㅇ 주 최: 대한출판문화협회
ㅇ 주 관: 대한출판문화협회, COEX
ㅇ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ㅇ 목 적
– 한국 출판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
– 대국민 독서 풍토 조성
– 출판계 다양한 주체와 독자 간 교류 및 소통의 장 마련
ㅇ 참가규모 (*2019년 기준)
– 국내 출판사 및 출판관련 단체 313개사
– 해외 출판 유관단체 40개국 118개사
– 저자 및 강연자 358명
– 프로그램 333개

2. 신간발표 도서 <여름, 첫 책> 공모 개요
ㅇ 내 용: 2020년 서울국제도서전 개막과 동시에 발표할 신간도서를 모집하고, 선 정 후 홍보 및 다양한 혜택 제공
지원자격: 2020 서울국제도서전 참가사
(참가신청은 2020년 2월 中 진행 예정이며, 참가신청 전에 공모지원 가능)
ㅇ 지원규모: 참가사 별 1종 지원 가능
– 번역서 지원 가능(단, 저자가 도서전에 직접 참여해야 함)
– 재출간도서 지원 불가능
ㅇ 지원혜택:
– 출간도서 특별전시(도서전 전시장)
– 도서전 채널을 활용한 홍보지원
– 온라인 유통사를 통한 이벤트 홍보 지원 외
ㅇ 선정규모: 장르 구분 없이 10종
*심사 결과에 따라 선정규모 변동 가능
ㅇ 규약: 선정된 출판사 및 작가가 지켜야 할 사항
– 도서전 기간 동안 도서전에서만 신간 독점판매
– 저자와 함께 하는 신간도서 사인회 진행 (참가사 자체 부스에서 운영)
*상호 논의 하에 규약이 추가 수정 될 수 있음

3. 공모 참여 방법
ㅇ 접수기간: 2020년 1월 10일(금) ~ 3월 22일(일)
ㅇ 추진 일정:
– 2020년 1월~3월 : 공모 접수
– 3월 마지막 주: 공모작 심사
– 4월 첫째 주: 신간발표 작품 선정 및 발표
– 둘째 주: 자료 제출(책 이미지, 출판사 로고, 작가 프로필 및 사진 등)
– 셋째 주 또는 넷째 주: 온라인 유통사를 통한 홍보 진행(예정)
*제출 자료 개별 안내
– 5월: 도서 제작 완료 및 전시 도서 제출
기타 홍보 진행
작가 강연 및 사인회 등 일정 조율
– 6월 24일(수)~28일(일): 신작발표 및 독점 판매
ㅇ 접수처: 이메일 sibf@kpa21.or.kr
ㅇ 제출서류: 지원 신청서(양식 다운로드 必), 책소개 및 출간계획안(자율 양식)
※ 파일명: 신간발표도서지원_출판사이름
※ 지원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방법
– 상단 첨부파일 또는 대한출판문화협회 (http://kpa21.or.kr/) 공지사항
※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 제출 서류의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선정되었더라도 취소될 수 있음

4. 사업 추진 일정 및 선정 기준
ㅇ 선정기준
– 2020 서울국제도서전 신간발표회 사업목적과의 적합성
– 도서의 참신성 및 파급효과
– 접수관련 사항 준수(접수기간, 제출 서류 등)
※ 점수는 외부에 공개하지 않음

5. 결과 발표
ㅇ 발 표: 2020년 4월 첫째 주
ㅇ 결과통보: 개별 통지(신청서 양식에 담당자 전화번호 기입 必)

6. 문의
ㅇ 사업 관련 문의 : 대한출판문화협회 국제교류센터
– 이메일 : sibf@kpa21.or.kr
– 전 화 : 02-733-8402(내선:9955)
– 팩 스 : 02-738-5414

2019 예테보리도서전 주빈국 – 보도자료

한국, 예테보리국제도서전 주빈국 참가
현기영, 한강, 김금희 등 스웨덴 독자와 만나
주빈국관 131종 도서 전시 외 특별전시, 작가 행사, 영화 상영 등 북유럽에 한국을 알린다

   (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 이하 출협)는 한국작가회의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네이버의 후원, 한국문학번역원 협력으로 2019 예테보리국제도서전(9. 26~9. 29)의 한국 주빈국 행사를 이끈다. 1985년 시작한 예테보리국제도서전은 약 8만 5천 명이 참가하는 스칸디나비아 최대의 문화행사로 유럽 국제도서전 중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에 이어 제2의 도서전으로 꼽힌다.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을 맞은 올해 예테보리국제도서전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함으로써 양국의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한국 출판과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스웨덴과 전 세계인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이 국제도서전에 주빈국으로 참여하는 것은 2017년 이스탄불 국제도서전 이후 2년만이다.

 3개의 주제, 300여 개의 세미나, 8만 5천명이 참가하는 북유럽 최대의 문화행사
   오는 9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간 예테보리 ‘스웨덴 전시‧회의 센터(Swedish Exhibition and Conference Centre)’에서 열리는 2019 예테보리국제도서전은 약 11,000㎡의 전시장에 40개국, 800여 개의 기관‧회사의 부스가 설치된다. 참가자 8만 5천 명 중 약 40%가 출판계 등 관계자이며 약 60%가 일반 관람객으로 추정된다. 예테보리국제도서전의 큰 특징은 3백여 개 세미나 프로그램으로 타 도서전에 비해 교육적‧학술적 성격이 강하다. 올해 도서전의 주제는 (주빈국인) ‘대한민국(South Korea)’, ‘양성 평등(Gender Equality)’, ‘ 미디어와 정보 해독력(Media and Information Literacy)’으로, 이 세 가지 주제에 관하여 작가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미나가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또한 문학, 번역, 만화, 판타지, 인문학, 과학, 경영, 어린이, 건강 등 20개의 주제별 무대가 마련된다.

주빈국 한국, ‘인간과 인간성’ 주제로 다양한 행사 개최
   주빈국인 한국은 ‘인간과 인간성(Human & Humanity)’라는 주제하에 전시, 세미나를 비롯한 작가 행사, 문화 행사 등을 개최한다.
   우선 주요행사가 펼쳐지는 주빈국관은 171㎡ 규모로 시인이자 건축가 함성호가 설계를 맡았다. “우리는 모두 운명의 경사에 놓인 불편한 의자에 앉아 있는 존재들이다”라는 설계자의 말이 보여주듯이 전시장 바닥은 평평하지 않고 정면을 향해 기울어져 있으며, 이 공간에 66개의 의자를 놓아 도서를 전시한다. 6은 플라톤 입체에서 흙을 상징하며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이자, 땅 위에서 사는 인간을 상징한다. 131종의 전시도서 중 77종은 ‘인간과 인간성’이라는 대주제 아래 6개의 소주제 곧, 사회역사적 트라우마, 국가폭력, 난민과 휴머니즘, 기술문명과 포스트휴먼, 젠더와 노동, 시간의 공동체 등의 주제와 관련된 도서들이며, 그림책 54종은 5개의 소주제, 나에 대한 탐구, 헤어진 별들의 노래, 사라진 X를 위하여, 미래의 일기장, 한 사람의 삶 등으로 나뉜다. 
   출협은 이와 별도로 큐레이터 윤율리가 기획한 특별전시도 선보인다. 권병준 작가의 전시 <자명리 공명마을>은 관객참여형 오디오북 전시로, 헤드폰을 끼고 한국 참여작가들이 직접 낭송한 오디오북 콘텐츠를 듣던 두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상대방의 콘텐츠가 나의 콘텐츠와 뒤섞이게 되며, 서로 공경의 마음을 담아 인사를 함께 하면 둘의 콘텐츠는 교환되는 것을 보여주어 인간간의 공감과 연결을 시도한다. (본 오디오북은 네이버의 오디오클립 앱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박광수 작가의 <60페이지>는 이번에 참여하는 시인과 소설가의 작품 속 이야기를 참조한 드로잉의 무빙 이미지를 주빈국관 내에 투사한다.

현기영, 한강, 김금희 등 스웨덴 관객과 만난다
   작가행사는 10개의 주빈국 세미나(문학 6, 비문학 4), 이벤트홀 작가행사, 한국 시인의 낭독 행사 등으로 이뤄진다. 주빈국 세미나에서는 문학 분야에서 국가폭력과 문학(현기영), 사회역사적 트라우마(한강, 진은영), 난민과 휴머니즘(조해진), 젠더와 노동문제(김금희, 김숨), IT시대의 문학(김언수), 시간의 공동체(김행숙, 신용목) 등 6개의 주제 아래 한국을 대표하는 소설가와 시인 9명이 스웨덴의 작가, 기자와 각 45분씩 대담을 펼친다. 비문학 분야에서는 한반도 평화(구갑우), 페미니즘(김금희, 김동식), 교육(김현경), 인간의 조건(이상헌, 천관율) 등을 주제로 학자, 평론가, 저널리스트 등이 역시 스웨덴의 학자, 기자와 대담을 나눈다. 이와 별도로 주빈국관 내 이벤트홀에서는 상기 참여 작가 및 그림책 작가 김지은, 이수지, 이명애, 건축가 겸 시인 함성호 등 17명의 저자들이 자신의 저서를 소개하고 관객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3명의 시인은 스웨덴 작가 세미나 행사 시작 전에 게스트로 참가하여 자신의 시를 낭독하는 ‘게스트 낭독 행사’를 갖고, 이와 별도로 시 낭독 행사‘시를 위한 방(Room for Poetry)’에도 참가한다.

영화, 공연, 음식 등 다양한 한국문화 소개
    이밖에도 한국 문화의 다채로움을 알리는 문화행사도 펼쳐진다. 9월 27일(금)~29일(일)까지 예테보리의 영화관 Bio Roy에서는 문학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한국 영화 5편과 다큐멘터리 1편을 상영한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소설이 원작인 이창동의 <버닝>, 새러 워터스와 에밀 졸라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박찬욱의 <아가씨>와 <박쥐>를 비롯하여, 김영하와 정유정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 <7년의 밤>(감독 추창민) 등이 선보이며, 서울역을 복원하는 과정을 통해 질문을 던지는 배윤호 감독의 <서울역>도 스웨덴 관객을 만난다. 
   또한 한국음식을 소개하는 <쇼키친 프로그램>도 열린다. ‘누들로드’와 ‘푸드 오디세이’의 PD로 유명한 이욱정 PD 가 요리 시연과 토크쇼를 3회에 걸쳐 선보인다.
   한편, 예테보리도서전 공식 개막식 겸 주빈국 개막식은 9월 26일(목) 오전 10시 주빈국관에서 열린다. 윤철호 출협 회장, 김용삼 문체부 제1차관, 이정규 주스웨덴 대사, 아만다 린드 스웨덴 문화부 장관 등이 참여하는 이 자리에서도 한국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호흡하고 있는 ‘더튠(The Tune)’의 공연이 펼쳐진다.

   출협은 국제도서전 참여 사업을 통해 한국출판산업과 문화의 폭과 깊이를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0년에도 출협은 모스크바국제도서전과 타이베이국제도서전에 우리나라의 주빈국 참가를 이끌 예정이다.

2019 예테보리도서전 주빈국 – 현장 사진

2019 예테보리도서전 개막식 사진1
2019 예테보리도서전 개막식 사진2
2019 예테보리도서전 주빈국관 투어 사진1
2019 예테보리도서전 주빈국관 투어 사진2
2019 예테보리도서전 주제전시 사진 1
2019 예테보리도서전 주제전시 사진2
2019 예테보리도서전 그림책전시 사진1
예테보리도서전 그림책전시 사진2
2019 예테보리도서전 특별전시 사진1
2019 예테보리도서전 특별전시 사진2
2019 예테보리도서전 세미나 사진1
2019 예테보리도서전 세미나 사진2
2019 예테보리도서전 북토크 사진1
2019 예테보리도서전 북토크 사진2

2019 예테보리도서전 쇼키친 사진1
2019 예테보리도서전 쇼키친 사진2
2019 예테보리도서전 한국영화상영 사진1
2019 예테보리도서전 한국영화상영 사진2
2019 예테보리도서전 폐막식 사진1
2019 예테보리도서전 폐막식 사진2
2019 예테보리도서전 주빈국관 사진1
2019 예테보리도서전 주빈국관 사진2

[2019] 모스크바국제도서전 – 보도자료

출협, 제32회 모스크바국제도서전 내 한국관 설치‧운영
문학동네·한빛미디어 등 17여 개의 위탁사 도서 77종 전시
27종의 그림책으로 구성된 ‘일상의 아름다움’ 특별전 개최

(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 이하 출협)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9월 4일(수) 개막하여 8일(일)까지 모스크바의 VDNH 전시장에서 개최되는‘2019 모스크바 국제 도서전’에 참가하여 한국관을 설치‧운영중이다.
올 해로 32회째를 맞은 모스크바 국제 도서전은 러시아 및 구소련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35개국 600여 개 사가 참가하고 500여 개의 컨퍼런스, 세미나 등의 전문 프로그램이 소개되며 연간 10만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고 있다. 이에,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중앙아시아 지역의 출판 관계자와 일반 대중들에게 한국 출판문화를 소개하고 도서 저작권 수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여겨진다.
올 해 출협이 운영하는 한국관에는, 교문사, ㈜김영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도서출판 나무연필, 도서출판 더숲, 도서출판 북극곰, 디앤씨미디어, 문학동네, ㈜불광미디어, ㈜사계절출판사, 시공사, 시시한출판사, ㈜은행나무출판사, 이음, 컬쳐룩, ㈜키즈엠, 한빛미디어(주) 등 17개사의 출판사가 위탁한 77종의 도서가 전시된다. 뿐만 아니라, ‘일상의 아름다움’이란 제목의 특별전을 통해 27종의 그림책을 선보이며 특히 전 세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한국 아동 도서의 면모를 알린다. 이 외에도,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러시아에서 번역 출간된 한국도서 70종도 함께 소개된다.
출협은 도서 전시 외에도 네트워크 라운지 운영을 통해 위탁사들의 도서 저작권 수출과 방문객 유치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금번 2019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한국관 운영은 또 다른 의미도 지니고 있다. 한-러 수교 30주년이 되는 2020년, 한국은 모스크바 국제도서전의 주빈국으로, 러시아는 서울 국제도서전 주빈국으로 상호 교류할 예정이어서, 2019년은 이를 위한 교류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로 기대된다.
권역별 거점 도서전을 기반으로 우리 출판의 국제 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출협은,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이후, 예테보리 도서전(9월26일~29일)에서 주빈국관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10월 16일~20일)에서 한국관을 각각 운영한다.

[2019] 모스크바국제도서전 – 한국관 참가사

제32회 모스크바국제도서전

2019 모스크바국제도서전 한국관

2019 모스크바국제도서전 한국관
*도서전 개요 
-기간 : 2019. 9. 4.(수) ~ 9. 8.(일), (5일간)
-장소 : 모스크바 VDNKh (Exhibition of Achievements of National Economy)
-주최 : General Directorate of International Book Exhibitions and Fairs 4)
-개최규모: 해외 참가사 27개국 400여개
   
*한국관 개요
-한국관 위치 : Pavilion 75, X7
-한국관 규모 : 27㎡
-참가사 현황
– 한국관 참가사 : 참가사 모집 없음
– 위탁전시도서 참가사
17개사 시시한출판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도서출판나무연필, (주)시공사, 문학동네, 도서출판북극곰, 도서출판더숲, 이음, 디앤씨미디어, (주)불광미디어, 한빛미디어(주), 교문사, (주)김영사, 컬쳐룩, (주)사계절출판사, (주)은행나무출판사, (주)키즈엠 77종

[2019] 프랑크푸르트도서전 – 보도자료

세계 최대 규모의 프랑크푸르트도서전, 10월 16일부터 5일간 열려
출협, 한국관 설치ㆍ운영 및 참가사 저작권 상담 지원
비상교육, 다락원, 예림당 등 총 15개 사 참가

(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 이하 ‘출협’)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제71회 프랑크푸르트도서전(10. 16. ~ 10. 20.)에 참가해 한국 출판사들의 단체 전시관인 한국관(160평방미터)을 설치 운영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전인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는 지난해 109개국 7,500여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도서전을 방문한 인원은 약 28만여 명에 이른다. 또한 약 4,000여개의 다양한 출판 관련 이벤트가 개최돼 수많은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 규모와 명성 면에서 볼 때, 국제 출판 시장 진출을 꾀하는 한국 출판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마켓이다. 올해 주빈국인 노르웨이는 “The Dream We Carry”를 주제로 고전부터 현대 베스트셀러에 이르기까지 노르웨이의 문학, 예술,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서전 전날 진행되는 프랑크푸르트 저작권 미팅(Frankfurt Rights Meeting)에서는 확장, 부상, 진화하는 시장과 기술이라는 주제로 중국과 체코의 저작권 시장과 새로운 기술에 대하여 논의한다.
한국 출판사들의 세계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적극 반영하여 출협이 올 해 설치, 운영할 한국관에는 25개 출판사가 참여한다. 이 중, NE능률, 다락원, 디앤씨미디어, 디엠피북스, 북극곰, 북챗, 비상교육,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사회평론, 아들과딸, 예림당, 종이나라, 투판즈, 한국문학번역원,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국관에 직접 참가하여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국제 출판 교류 기회를 모색한다. 이 외에도 고래뱃속, 늘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도림북스, 도서출판마루벌, 서해문집(파란자전거), 시시한출판사, 이지앤북스, 책읽는곰, 풀과바람 등이 출협에 위탁한 도서들도 한국관에 함께 전시되게 된다. 출협은 한국관 참가사들의 도서저작권 수출을 돕기 위해 참가사들의 정보를 수록한 한국관 안내 브로슈어를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한국 도서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한 특별전도 함께 진행된다. 작년(2018년), 한국의 젊은 여성작가 특별전을 개최하여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 해는 한국 그림책에 대한 국제적인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5개의 소주제로 구분된 25권의 그림책들을 전시함으로써 한국관을 찾은 출판사는 물론 독일의 독자들에게 다채로운 한국의 그림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9월 개최된 2019 예테보리도서전 주빈국인 한국관에서 특별 전시된 도서들을 다시 한 번 전시하여, 한국의 우수한 그림책을 보다 많은 출판인 및 독자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출협은 이번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참가를 통해 한국 출판 산업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출판협회(IPA) 총회 참가 및 활동으로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 더불어 세계적인 도서전으로 비약을 준비하고 있는 2020년 서울국제도서전에 보다 많은 해외 출판단체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사 유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출협은 한국 출판문화 소개 및 도서 저작권의 체계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권역별 해외 도서전에 한국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해 마지막 사업으로는 12월에 중국 사천성 청두에서 비즈매칭 중국 도서전을 개최한다. 2020년에는 해외 도서전 한국관 운영 뿐 아니라 2건의 주빈국 운영도 예정되어 있다. 2월에는 타이베이국제도서전의 주빈국으로 참가하고,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사업 일환으로 6월 서울국제도서전의 주빈국으로 러시아가, 그리고 9월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주빈국으로 한국이 상호 교류한다.